REVIEW
191,000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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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반지를 받았습니다. 반지를 고르며 사이즈의 숫자를 살펴보기보다 나름 상상을 했던터라 사이즈가 내 생각보다 작아서 살짝 망설였습니다. 그러다가 매끈하게 빠진 반지의 품위에 매료되어 목걸이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. 목걸이의 메달이 요정도 사이즈라면 또 괜찮겠다고 나름 생각을 굳혔던 것 같습니다. 왜냐하면 보통 목걸이와 반지가 세트이다보면 (제가 소장하고 있는것도 그렇고) 사이즈가 동일하거든요. 그래서 목걸이를 주문했습니다. 사실 제가 착용하려고 한 것이 아니라 딸아이에게 생일 선물하려고 말입니다.
그런데 목걸이를 받고 또 한 번 살짝 당황했습니다. 사이즈가 꽤 크게 느껴졌던 것입니다. 그래서 일단 받아 놓고 며칠을 생각했습니다. 어떻게 할까, 중간 중간 다시 꺼내보며 말입니다. 반품은 하지 않으려 합니다. 또 내가 품고 있던 선입견도 지워버리려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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